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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오유나 호흡기 뗀 범인으로 지목‥3년 전 사건 되풀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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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18 00:1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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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성이 오유나의 호흡기를 껐다는 의심을 받게 됐다.

8월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 10회 1부, 2부에서는 아들에게 거부 당한 뒤 삶을 포기하려한 유리혜(오유나 분)

이날 차요한은 학술대회 발표도중 이명과 어지럼증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위기에 빠진 그때 강시영이 나타나 발표를 대신했고, 차요한은 위기를 모면했다.

행사를 마친 차요한은 “아까 널 봤을 때 실제로 거기 있는지 몰라다. '저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런데 믿었다. 너라면 거기 있을 것 같아서"라며 "인정할 게 난 네 도움이 필요해. 잘 부탁 한다”라고 강시영을 인정했다.

손석기는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원길(윤주상 분)이 쓴 책과 진무리전드가 운영하는 달빛재단이 개최한 전시회에서 이들 사이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때 이원길은 집을 찾아온 한명오(김영훈 분)는 “결과물이 나온 모양이더군. 인간은 고통이 가장 두려운 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고통이 있어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명오도 “지독한 고통의 끝에서 찾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그 약”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증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차요한은 강세영의 조언에 따라 주치의(임동진 분)를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 주치의는 “정밀 검사를 더 해보자.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라고 말했고, 차요한은 “저는 의사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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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왔고 차요한은 병원을 다시 찾았다. 주치의는 “의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냐고 했지?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말했고 차요한은 충격을 받았다. 병명은 바이러스성미로염. 청력이 회복될 확률은 30%로, 치료약을 쓰면 면역력이 떨어져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주치의는 “의사의 길을 포기하면 긴 시간이 남을 거다. 의사의 길을 선택하면 남은 시간 모두를 걸어야 한다”며 “의사의 삶이 자네 전부인가. 고통을 모르는 자네가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어떤 건가. 연민? 호기심인가”라고 물었고 차요한은 고민에 빠졌다.

함께 식사를 하던 마취통증의학과 사람들은 말기암 환자들이 마지막 소원으로 바닷가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미술관에 가보는 것 등을 꼽는 영상을 보고 김원희(오현중 분)의 주도하에 병원에 입원한 유리혜(오유나 분)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유리혜는 소원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고 싶다고 용기 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 얼굴을 보는 게 무섭다고 면회를 거부했다. 충격을 받은 유리혜는 삶의 의지를 잃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들은 자신들의 잘못인 것만 같아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때 유리혜는 병원 건물 옥상에 올랐다. 이 소식을 들은 전공의들은 급히 옥상으로 뛰어가 유리혜를 설득하려 했다. 유리혜는 “내가 원해서 이 병에 걸린 건 아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했다. 계속 그렇게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며 “그러니까 도와 달라. 내가 굳이 여기서 뛰어내리지 않아도 이 고통을 끝낼 수 있게. 때로는 죽지 말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보다 가혹할 때가 있다”라고 말한 뒤 투신했다.

급히 구조된 유리혜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그러나 누군가 유리혜의 호흡기를 꺼버렸다는 것이 알려졌고, 병실에 와 있던 차요한이 의심을 받게 됐다. (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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