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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박근수, 김해숙과 남매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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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8 20:1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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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근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3일 KBS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테이크투) 제작진에 따르면 박근수는 극 중 배우 김해숙의 남동생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사진=(주)컴퍼니이음]
앞서 특별한 모성애를 보여줄 엄마 역에는 김해숙(박선자 역), 세 자매 역에는 유선(강미선 역), 김소연(강미리 역), 김하경(강미혜 역)이 캐스팅됐다. 이들은 세대 간의 공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근수는 극 중 박선자의 남동생 박영달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때로는 누나와 세 조카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중간자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이에 김해숙과의 남매 호흡부터 유선, 김소연, 김하경과의 외삼촌, 조카 케미에 궁금증을 높인다.
박근수는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엽기적인 그녀' '성균관 스캔들', 영화 '귀향'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특히 주연을 맡았던 연극 '휘소, 그 휘소성' '기형' '가을 반딧불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극의 재미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미워도 다시 한 번' '장밋빛 인생' '애정의 조건'의 김종창 감독과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사랑을 믿어요' '솔약국집 아들들'의 조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올 봄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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